플레임 왕국 흥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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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처음으로 리뷰/추천 적어봅니다 ^^;

 

----------간략한 책 소개----------

소다 요우의 소설 [플레임 왕국 흥망기] 제1권. 마츠시로 코타는 자신이 ‘평범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공부는 남보다 간신히 조금 더 잘하는 편이었지만, 그것도 요령이 있다거나 특별히 공부머리가 있다기보다는

그저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일 뿐이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몸소 증명하듯 코타는 ‘초’

유명까지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유명한 대학에 떡 하니 합격했다. 어렵기로 소문난 자격증을 몇 개나 딴

코타는 순조롭게 학년을 마치고 졸업, 그럭저럭 유명한 회사에 보기 좋게 입사했다. ……거짓말! 이런

녀석이 ‘평범한’ 은행원이라니, 거짓말! ……하지만 평범한 ‘은행원’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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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책 소개에서 알 수 있겠지만, 아 안나와 있네요...

 

이세계물입니다...ㅎㅎ

 

주인공 코타는 평범(?)하지만 매우 성실한 은행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흔한 이세계물들과 마찬가지로 갑작스럽게 소환당해 '플레임왕국'으로 전이하게 됩니다.


뭐 당연히 이세계는 현대시대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뒤쳐져 있습니다.


코타는 은행원으로써 근무하면서 배워온 지식들을 활용해 경제적으로 허덕이는 플레임왕국을 돕는 내용입니다.


경제학 전공한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벼운 "라이트"노벨을 기대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전문적인 지식들이 많이 등장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 전문지식들을 상황에 맞게, 쉽게 설명해내는 점 또한 감탄하면서 읽었죠.


예전에 읽었던 야구부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인가 하는 라노벨처럼


라노벨로 둔갑한 경제/경영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ㅎㅎ;


그래도 밑도끝도없이 이세계에 와서 현대문물을 한두개 보여주고 (혹은 맛보여주고) 신으로 찬양받는 흔한 소재보다는


주어진 열악한 환경에서 무용지물인 지식과 활용가능한 지식을 구분해내고,


실현시키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난관들을 극복하는점이 저에게는 그래도 재밌게 다가왔습니다.


다이나믹하거나 최고다!! 싶은 라노벨은 아니지만 몰입해서 읽을만한 라노벨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습니다!

12 Comments     0.0 /
  네로젠다  
경제를 조금 알고 보면 더 재미있게 느껴지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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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r  
이거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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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wen  
꽤 볼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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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아냐아냐아냥  
한 번 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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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안  
영지물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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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RG  
한번 봐봐야겟네요 ㅋㅋ
  우츠리  
한번 봐야겠네요 역시 추천작 게시판이 있어서 좋네요 ㅋ
  Stratis  
저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나야z  
왕국건설기 이런거 필승던전이후로 재밌게 봅니다 ㅋㅋ
  dkasdk  
재미있어보이네요 ㅎㅎ
  룸프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Erina  
이거 읽다 도중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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