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그녀의 목소리가 나의 귀를 간지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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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녀의 목소리가 나의 귀를 간지르고, 그녀의 머리카락은 나의 얼굴을 애무한다.
눈을 뜨자 보이는건 그녀의, 완벽한 그녀의 얼굴.. " 어" 나는 얼굴이 붉어지는것을 느끼며 대답한다, 제발 눈치채지 말기를 바라며. "후훗" 백퍼센트다 이건, 무조건 눈치 챘다. 어째서냐, 신은 어째서 나를 버리나. 나는 뒤에있는 나무에 기대며 신을 저주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향기가 다가오며 내 곁에 머문다, 그녀의 손가락이 내 이마를 훔치며 내 심장을 두드린다. " 무슨 안좋은 꿈이라도 꾼거야? 무슨 식은땀이.." 나는 애취급을 받는듯한 느낌에 서둘러 말한다" 이제 꿈가지고 그럴나이는 지났거든!" 그녀의 보석과도 같은 눈이 커진다 하지만 이내 말도 안되는 색기를 내뿜으며 휘어진다"후훗, 그럼 이제 남자라고 생각해도 되는걸까?" 그녀의 손가락이 나의 가슴을 간지른다, 나의 심장은 행군을 응원하는 북처럼 그녀의 손가락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후훗" 어른의 웃음소리인가 이것이,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몸을 굳히자 그녀의 진홍빛 입술과 그녀의 손가락이 나에게 다가온다 " 므읏!" 나의 눈을 가리는 그녀, 그녀가 내뿜는 향기가 나를 마비시킨다. " 역시 아직인거 일까나?" 소녀의 익살스러운 목소리가 나의 귀를 간지럽힌다, 낯설지 않은 목소리. 나는 그녀의 손을 치우고 소녀를 바라본다, 짐승의 형태를 한 소녀, 아니 저것의 이름은.."쉬잇" 소녀의 손가락이 나의 입술을 막는다 "언젠가는 저편의 너도 알게 될꺼야, 그러므로 도와주는건 금물! 그리고 언제까지 잘거야?" 저편의 나? 내가 자고 있다고? 뭔소리 하는거야? " 뭔소릴 하는거야 미..." "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 얍!" 나의 말을 끝까지 무시하는 고양이 소녀가 내이마를 치자 눈이 감기기 시작한다 "무..슨짓을.." "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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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과 함꼐하는 즐거운 여행이 될거라고 누가 말했엇지 그게 어두컴컴한 밴 뒤편에서 바지가 벗겨진 채로 의자에 결박당해 시작할지는 몰랏는데... "츤데레라는 단어는 좀 재밌지 않냥? 보통 도도한 사람을 굴복시키는 S틱한 느낌으로 생각하지만 포인트는 데레다냥! 츤은 살짝 매콤한 양념 같은거고! 하아안참 전에는 저 의미 그대로인 적도 있엇지만 요즘 냐약한 것들은 도도하고 강한 캐릭터를 소화할만큼 위장이 튼튼 하지 못하다냥! 슬픈 세상이다냐! 여기서 문제! 나는 어떤 캐릭터일까냥!?" "뭐 너는 오디너리한 옆집의 [email protected] 거야? " "와앙 슬프게도 정답이다냐! 정답을 맞췃으니 상으로 진실게임을 할꺼다냥! 라틴 아메리카에 파견 나갔다 왔던 체카 놈들은 거길 진실 주머니라고 불렀다냐~ 쥐어짜면 진실이 나온다냐~? 너무 걱정하지 말랴냥 조금 이치! 하지만 지나면 테이스티! 하게 느끼게 될꺼랴냥! 뭐 전깃불이 파직 파직 하는 전기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거보다는 낫잔냥!? 여행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동료들에게 해냐하는 신고식 같은거랴 생각하랴냥! 그럼 시작한다냥!?" " 잠깐 잠깐 !! 대체 거기가 어디야!!!?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악!"